"미녀들의 수다(미수다)" 그녀들의 애국심에 질투가...
어제 케이블 TV를 통해서 "미녀들의 수다" 이하 "미수다"를 시청했다. 중간 부분부터 시청을 하였기에 정확한 주제는 알 수가 없었으나 아마도 각 나라별 추천여행지, 여행에티켓 등이 주제인듯 보였다. 각 나라별 미녀들이 자기 나라의 여행지를 추천하고, 또 우리나라와 다른 자기 나라에서 지켜줘야 할 여행 에티켓, 매너 등을 힘겹게(?) 말하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"미수다" 만의 특유한 재미로 하루의 피로를 달래 주었다. 특히나 재미있는 말투로 이야기 하는 비앙카(부산사투리)는 나의 머리속에 그녀의 이름을 새겨버렸다. 사실은 이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, 본론으로 들어갈까 한다. 프로그램 중간에 "어학연수를 위해서 자기 나라가 최고다, 자기 나라로 와서 공부하라" 면서 미녀들이 서로 티..
건강상식/취업정보/기타
2008. 8. 29. 09:26